전남대 춘부집 본점 소금구이와 껍데기 맛집

전남대 맛집 중에서 손에 꼽는 고깃집인 춘부집입니다. 이제는 본점이 된 곳으로 소금구이과 껍데기 라는 이름으로 목살 맛집에 들깨가루, 토하젓, 소금장을 찍어서 파절임이랑 같이 먹는 조합이 넘사 급인 곳입니다.

 

  1. 춘부집
    1. 내부
    2. 메뉴판
  2. 소금구이와 껍데기 리뷰
  3. 후기
  4. Epicure

 

춘부집 본점

춘부집-외부-창문-문
춘부집 외부
건너편 청죽골이라는 식당도 이 동네 전설입니다. 마찬가지로 춘부집 역시 이제 전남대 인근 가장 유명한 고깃집 클라스는 됩니다. 무엇보다 젊은 대학생 입맛에 딱 맞는 곳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부

테이블-식당-내부
내부
옛날에는 각 테이블마다 알바생이 붙어서 고기를 구워주다보니 뻘쭘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가운데 그릴에서 전부 구워서 가져다주는 곳입니다.

메뉴판

춘부집-메뉴판
메뉴판
서울물가 기준으로 1인분 180g에 고기에다가 껍데기까지 한 장 얹어주는 구성으로 이제는 확실히 가성비도 좋은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세팅 및 리뷰

쌈장-반찬그릇
기본세팅
겉절이가 기본으로 나오고, 콘샐러드와 위에서 말씀드린 3단 양념장이랑 파절임이 나옵니다.

동치미-겉절이-반찬
동치미, 겉절이, 쌈
얼음 동동 떠있는 동치미랑 새콤한 겉절이가 기본으로 나오기 때문에 고기 기다리면서 술 한잔 하기에도 깔끔한 구성입니다.

소금구이-3인분-화로
소금구이와 껍데기 3인분 (1인분 180g 13,500원)
목살과 껍데기가 다 구워져서 나오면 은은한 열이 남아있는 화구 위로 올려주셔서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후기

토하젓-들깨가루-소금장-파절임
먹는방법
위 소스 세개를 순서대로 콕콕 찍은 후 파절임이랑 같이 먹으면 됩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저는 파절임 한 2번씩은 리필 해먹거든요? 건강도 챙겨지는 맛입니다.

순서대로 소스를 찍고 이렇게 파절임이랑 같이 먹으면 되는데 이게 진짜 사람이 빠져들게 하는 맛입니다. 기본적으로 잘 구워진 것부터가 끝난거긴한데, 적당한 간이 되어있는 껍데기가 식감도 살려주면서 조합이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고깃집 창업을 한다고 하면 저는 춘부집을 고를듯 합니다. 이건 서울에서 무조건 두배는 더 먹힐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삼겹살도 시켜 먹었는데 삼겹살도 덩어리를 잘라가면서 구워주시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육즙이 터집니다.

삼겹살은 기름이 너 많기 때문에 상추쌈으로 먹는게 더 맛있는 느낌입니다.

뚝배기-된장라면
된장 라면 5,500원
춘부집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된장 라면입니다. 5,500원에 라면 후식에다가 고깃집 된장찌개 두개 다 맛볼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Epicure

다먹은-화로-빈접시
Epicure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단단히 박살 내고 2차 넘어갔습니다.

https://naver.me/FCACXv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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